[단독]삼성전자는 '상생' 우수협력사들은 '갑질'...영세업체들은 ‘뒷전'서 비명횡사

삼진전자, TV 리모컨 위탁제조 하청업체인 나누리와 ‘갑질논란’ 법적공방
나누리측 “부품 늘리니 시설확충해라”...빚내서 시설 확충하자 ‘전면취소’
원청사 믿고 대출받았는데...삼진전자 “삼성이 해외서 제품생산” 모르쇠
나누리 “물량 줄고 대출부담” 결국에 폐업...공정위에 “불공정행위' 제소
삼성전자 1차밴더기업 대덕전자도 하청업체 맥스벨과 갑질로 ‘법적다툼’
양측간 법적 공방 길어지자 대덕전자 일부 금전적 손실 보상하고 ‘일단락’
법조계, 삼성전자 ‘상생’, 1차밴더 ‘갑질’...우수협력사들 갑질에 '비명횡사'

2019.11.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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