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유發 '분노'에 외면(?)된 공정가치...흥국화재, 전 임원들 고발은 "억지춘향", 위탁업체 선정은 "양심불량"

흥국화재, 장기보험 손사업무 위탁 공모 입찰 속 히츠손사 탈락 두고 '잡음'
태광그룹, 히츠손사와 김기유 전 의장간 유착 의혹 속 일각선 "예견된 결과"
올초 태광그룹 내부 감사 토대로 흥국화재 전임 임원들 배임혐의 "고발조치"
김기유 전 의장과 배임공모 혐의 의혹...사법당국 "무혐의" 종결 처리 가능성
김 전의장과 공모 의혹 임원들 무혐의 가능성 속 히츠손사 "되레 적자 심화"
내부 일각 "히츠손사, 김 전의장과 무관하고, 성과 탁월하다" 의견 제시
일각선 송윤상 대표이사 의견도 묵살...감사내용 오판 가능성 '외면 급급'
히츠손사측 "배임 주장은 억지, 손해율 개선 등 되레 이익도모 기여" 억울
히츠손사, 위탁계약 탈락에 개인정보 유출 등 악성 소문도...'후유증' 심화
법조계,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처사...대기업의 전형적인 '횡포' 분석도

2025.12.12 09:11: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