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량 감소에 소주 도수 낮췄지만...주류업계, 酒 정체성 약화 우려 "진퇴양난"

하이트진로, '진로' 도수 16도→15.7도 낮춰..."시장 흐름 반영"
롯데칠성음료, 지난달 '새로' 소주 도수 16도서 15.7도로 인하
음주량 감소·고도수 기피 확산…주류 시장 구조 변화 '본격화'
주류업계 "하이볼 등 다양한 주종 등장…소비 선택지 다변화"
"소주 고유 정체성 약화 우려…브랜드 이미지 부담 작용 지적"

2026.02.19 08: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