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TV’ 이덕화가 자축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덕화TV’에서는 개국을 맞아 자축하는 이덕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드디어 방송을 개국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나이에 이런 걸 하는 게 맞는 지 의심스럽다"고 걱정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나이가 든다고 자꾸 주저앉을 순 없다"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덕화는 “‘덕화TV’의 의미를 말씀드리겠다. 이 나이 살면서 겪었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려 한다. 그러니까 보시기만 하면 덕 보는 방송이 된다”고 ‘덕화TV’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