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폭행 유튜버, 어떤 말 했나

등록 2019.02.27 16:30:39 수정 2019.02.27 16:30:39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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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김경수 폭행 유튜버의 재판이 진행,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이수정 판사는 27일 폭행 혐의로 기소된 천모(51)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검찰의 공소 요지와 천씨 측의 입장을 확인했다.

천씨는 지난 2018년 8월 10일 오전 5시 20분쯤 서울 서초구의 특검사무실에서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김경수 지사의 상의 옷깃을 잡아끌고 간 혐의로 기소됐다.

천씨는 특검 앞에서 김 지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보수성향 집회 등을 생중계한 유튜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열린 1회 공판준비기일에서 천씨 측 변호인은 "김경수 지사를 고의적으로 폭행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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