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혜경이 물오른 근황 미모를 전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의 낙은 팟캐 댓글보는 재미와 인스타dm보는 재미"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리고.. 연극 가족입니다 인터파크후기보는 재미"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카페에서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전보다 훨씬 살이 빠진 모습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과거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다면, 한층 고혹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팬입니다" "예능에서 자주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다양한 콘텐츠, 작품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활발한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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