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논란 빚은 개당 500만원 SNS 명품?... ‘황하나’ 각종 의혹 속 새삼 눈길

등록 2019.04.01 21:26:19 수정 2019.04.02 00:00:00
박선우 기자 psw@youthdaily.co.kr

(사진=황하나 SNS 캡쳐)
(사진=황하나 SNS 캡쳐)

'논란의 장본인' 황하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날 황하나 관련 의혹에 대한 진실 공방이 전개되며 주목 받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명품녀 황하나 SNS 가방 사진 재조명”이란 게시물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믹키유천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한 황하나는 과거 SNS에 해외 명품 브랜드의 가방 세 개를 진열하고 “X올 셋 모아두니 넘넘 기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해당 가방은 백화점 가격으로 5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충격을 안겼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황하나’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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