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고혹미’ 블랙핑크 제니, 시선을 훔치는 아찔한 쇄골라인

등록 2019.04.02 11:03:27 수정 2019.04.02 11:03:27
박선우 기자 psw@youthdaily.co.kr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고혹적인 인형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가 어깨선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마이크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스타일과 고혹적인 포즈가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아찔한 쇄골라인이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4월 5일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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