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이상화 강남 커플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이상화와 강남이 올해 안에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당 매체는 "이상화와 강남이 양가에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으며, 두 사람은 양가를 오가며 편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화 측은"사귀는 사이일 뿐 결혼을 약속하거나 그런 건 아니다. 사귀는 사이에서 가볍게 부모님에게 인사를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남의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지 5~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며 "이름이 알려진 친구들이니 서로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린 것이다"라고 전해 결혼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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