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골프존 주가가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골프존은 이날 오후 12시 0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2% 오른 13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골프존 기업보고서를 통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원을 제시했다. 백준기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01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웃돌 전망이다”며 “필드 골프 수요 둔화가 스크린 골프 수요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가맹점 수 증가는 올해와 유사하며, 질적인 측면에서 객단가 상승과 라운드 매출 성장이 유의미할 것으로 보인다”며 “골프 산업 내 플랫폼 사업자로 최근 인수한 골프존씨엠(골프장 ERP)과 골프존데카(골프 거리측정기) 등이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