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의 최민환 율희 부부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날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최민환 율희의 근황이 보도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최민환 율희의 결혼 전 색다른 논란의 사진 한 장”이란 게시물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율희의 갑작스런 라붐 탈퇴 당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며 충격을 안겼다. 해당 사진은 율희가 남자친구였던 최민환의 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팬들에게 두 사람 열애의 결정적 증거로 손꼽히고 있다. 이후 최민환 율희 부부는 각종 루머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가정 생활을 보여주며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경기도 부천 출신 율희는 2014년 걸그룹 <라붐>의 첫 번째 싱글 ‘PETIT MACARON’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