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장문복으로 전락할 수 있다” 의미는?... ‘박선호’ 색다른 논란 핫이슈 등극

등록 2019.05.04 18:09:17 수정 2019.05.04 18:09:17
박선우 기자 psw@youthdaily.co.kr

(사진=박선호 방송화면 캡쳐)
(사진=박선호 방송화면 캡쳐)

‘연예계 핫이슈’ 프로듀스X101 박선호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각종 언론을 통해 프로듀스X101 박선호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로듀스X101에 대한 색다른 관심이 확산 중이다.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Mnet 아이돌 선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시즌인 프로듀스X101가 시작되며 갑론을박이 확산 중이다. 연습생 중 배우 출신 박선호가 시선을 사로잡은 상황 속에서 시즌2 장문복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장문복은 시즌2 제작발표회 당시 메인 테이블에 자리잡으며 ‘어센복(어차피 센터는 장문복)’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지만, 프로그램 홍보에만 이용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중도 탈락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고 강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박선호에 대한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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