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의 김사랑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김사랑’이 떠오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사랑 데뷔 초 극과 극 사진 한 장”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해당 사진은 데뷔 초창기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으로 추정되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선발됐고, 당시 동양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몸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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