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애니핏 프로’ 기업체 임직원 건강관리 최적화

등록 2022.12.24 15:14:20 수정 2022.12.24 15:14:37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삼성화재가 제공하는 기업체 임직원 전용의 비대면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애니핏 프로(PRO)'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화재는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애니핏 프로(PRO)' 기업체 임직원 전용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그 동안 여러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의 효과가 검증되어, 지난 7월 기업체 임직원 전용의 비대면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애니핏 프로(PRO)' 앱을 론칭 하고, 기업체 B2B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화 했다.


'애니핏 프로(PRO)'는 보건복지부의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강북삼성병원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 개발한 기업용 앱이다.


지난 7월 '만성질환관리'와 '체중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전문기업 이지앤웰니스와 협력하여 개발한 '마음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난 11월말 추가했다.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관리가 필요한 직원들이 대상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데이터 및 생활습관 설문을 통해 심뇌혈관 건강위험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앱과 연동된 건강 측정기기를 통해 개인의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매주 개인 맞춤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헬스케어 전문업체 창헬스케어 소속 헬스매니저가 운동, 영양, 건강 분야별로 1:1 맞춤형 휴먼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중비만관리' 프로그램은 체중 및 체질량지수(BMI) 관리가 필요한 직원들에게 유용하다. 건강설문 결과를 분석하여 비만도, 활동 및 영양평가, 생활습관 평가 결과를 제공하고 앱과 연동된 체지방계를 통해 체중을 관리한다.


삼성리서치가 개발한 첨단 인공지능(AI)이 개인의 운동 및 식습관을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운동과 식사를 추천하며,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전문 헬스매니저의 1:1 맞춤형 휴먼코칭 서비스가 제공된다.


'마음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 여행'을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EAP 전문업체 이지앤웰니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그림, 게임 등 다양한 방식의 심리검사를 기반으로 마음 건강 상태를 분석 할 수 있다.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마음건강관리 솔루션 및 주 1회 전문 상담사와 1:1 채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명상, 이완훈련, 감정온도 등의 힐링 솔루션 이 외에도 주제별 마음건강 정보를 동영상, 웹진 등의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이나 고민에 대해 닉네임으로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하여 일상에서의 마음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애니핏 프로(PRO) 마음건강관리 서비스는 익명으로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마음 챙김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애니핏 프로(PRO)는 기업체 임직원 건강관리에 최적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강북삼성병원의 자문 및 협력을 통해 개발 되었고, 시범사업으로 효과가 검증된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하여 기업의 임직원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플랫폼을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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