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방승찬 ETRI원장 95억원 최다

등록 2023.03.24 07:38:17 수정 2023.03.24 07:38:41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3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 청년일보 】 정부가 공개한 3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에서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이 95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해 12월에 신규 임명된 12명, 승진한 24명, 퇴직한 28명 등 총 67명이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3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방승찬 원장이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총 95억7천463만원이다. 

 

방 원장은 본인 소유의 대전 서구 126.45㎡ 아파트, 대전 유성구 964.23㎡ 복합건물, 부부가 공동 고유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107.3㎡ 아파트 등 54억2천만원어치 부동산을 신고했다.

 

예금은 배우자 12억5천641만원, 본인 9억9천570만원, 장남 7억9천809만원 등 30억7천78만원에 달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경기도 김포시와 서울 마포구 상수동 땅 등 28억9천만원어치 토지, 서울 종로구 신교동 연립주택 등 17억2천만원어치 건물을 포함해 모두 52억원 재산을 신고했다.

 

주한규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 재산으로 총 32억626만원을 신고했다.

 

경기도 수원·여주에 있는 배우자와 아버지 소유 토지로 8억954만원을 신고했고, 경기도 화성·성남에 있는 본인과 배우자 소유 상가·오피스텔 등 건물은 24억2천417만원에 달했다.

 

예금 7억1천244만원과 채무 7억7천500만원도 각각 신고했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155.60㎡ 아파트, 10억원어치 예금 등 25억7천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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