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피해 복구"...IBK기업은행, 3천억원 규모 특별 지원 실시

등록 2023.08.11 15:53:05 수정 2023.08.11 15:53:05
이나라 기자 nrlee@youthdaily.co.kr

최대 3억원 범위 내 운전자금 지원...최대 1.0%p 대출 금리 감면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3천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원 범위 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도 최대 1.0%p(포인트) 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또 기존 여신의 만기 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는 상환을 유예한다. 

 

기업은행은 태풍 카눈 및 집중호우 피해 기업의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거래처 피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피해 확산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태풍 카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피해복구와 조기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