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1분기 영업익 575억원…전년 동기比 21.5%↓

등록 2025.05.15 16:32:45 수정 2025.05.15 16:32:45
신현숙 기자 shs@youthdaily.co.kr

환율 상승으로 원가 부담 커져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5% 감소한 5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천208억원으로 4.2%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332억원으로 31.5% 감소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매출은 국내에서 만두와 피자 등 냉장·냉동 제품이 많이 팔리고 수출이 증가해 늘었다"며 "다만 인건비와 운임, 보관료 등의 판매 관리비 부담이 커졌고, 환율이 상승해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현숙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