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신규시설 투자 결정…2천280억원 투입

등록 2025.06.20 17:31:13 수정 2025.06.20 17:31:13
신현숙 기자 shs@youthdaily.co.kr

"해외 수출 능력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 공고히 할 것"

 

【 청년일보 】 오리온이 신규 시설 투자에 나선다.

 

오리온은 진천공장 건립에 2천28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8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이번 투자금은 자기자본대비 6.38%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공시는 지난 4월 밝힌 진천 통합센터 구축을 위한 총 4천600억원의 투자금액 중 건물(생산공장, 물류센터, 포장재동) 투자에 대한 것"이라며 "회사는 국내 및 해외 수출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현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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