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마트카라는 업계 최초 화강암 코팅을 적용하여 눌어붙음을 개선한 신제품 ‘스마트카라 STONE’이 네이버 쇼핑라이브 출시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지난 8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신제품 ‘스마트카라 STONE’ 출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신제품 200대를 한정 수량으로 최초 공개했으며, 신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라이브 방송 접속자 약 23만명을 기록함과 동시에 방송 시작 8분 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스마트카라는 완판을 기념해 오는 15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스마트카라 STONE’ 2차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5만원 즉시 할인 ▲전용 필터 1세트가 제공된다. 포토리뷰 작성 시 1만 5천원, 내돈내산 리뷰 참여 시 4만원 상당의 N페이 포인트를 증정하는 등 최대 40% 상당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완판 기념 방송인 만큼 풍성한 경품도 마련했다. 라이브 중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2만원 상품권(100명)을 선물하며, 실시간 채팅 참여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20명)을 증정한다.

완판을 달성한 신제품 ‘STONE’은 화강암을 첨가한 7중 레이어 건조통을 적용해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에서 빈번하게 발행하던 ‘눌어붙음’ 문제를 개선한 신개념 음식물처리기다. 고온과 반복 사용 환경에서도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으며, 코팅 두께는 기존 대비 약 2배, 비점착성은 1.8배, 내마모성은 2.5배 향상됐다.

또한, 본체 폭 19cm의 초슬림 사이즈와 접어서 열리는 폴딩 도어 구조로 어떤 공간이든 설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복합 촉매 활성탄 기술’로 틈새 없이 촘촘한 듀얼 카본 필터로 최대 6개월간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주장한다.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음식물처리기의 상태 및 잔여 시간 확인이 가능해 한층 더 편리해졌으며, ▲강력 분쇄 ▲중간 투입 ▲자동 보관 등 기존 제품의 뛰어난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기존 음식물처리기의 눌어붙음 문제를 개선한 신제품 ‘스마트카라 STONE’을 향한 긍정적인 평가로 방송 8분 만에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완판 기념 2차 라이브 방송을 발빠르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