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차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장 대비 7.36% 오른 39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2021년 인수한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뉴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2028년엔 양산에 돌입해 생산라인에 투입할 예정으로 차별화된 기술리더십을 입증했다. 또한, 엔비디아와의 협력관계 강화로 엔비디아 생태계에 합류했다는 평가다.
주요 증권사들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40만원 이상으로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했다. DS투자증권은 43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교보증권도 현대차를 '피지컬 AI' 선두 기업으로 규정하며 목표가를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