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포스트시즌 시간 확정...여자부 '사상 첫 준PO' 열리나

등록 2026.03.11 16:39:05 수정 2026.03.11 16:39:15
안정훈 기자 johnnyahn@youthdaily.co.kr

여자부 24일·남자부 25일 개막
주말 PO 2차전 '오후 7시' 확정

 

【 청년일보 】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가 본격적인 봄 배구 체제로 전환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남녀부 준플레이오프(준PO)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의 확정된 경기 시간을 발표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여자부 준PO 개최 여부다. 정규리그 3위와 4위 팀 간 승점 차가 3 이내일 때 열리는 준PO는 지난 2021-2022시즌 도입 이후 아직 단 한 번도 열린 적이 없다. 

현재 여자부는 3위 흥국생명(승점 57)과 4위 GS칼텍스, 5위 IBK기업은행(이상 승점 51)이 승점 6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흥국생명이 잔여 경기가 1경기인 반면, 추격 중인 GS칼텍스와 기업은행은 각각 3경기와 2경기가 남아 있어 막판 결과에 따라 사상 첫 준PO가 열릴 가능성이 열려 있다.

 

성사 시 여자부 준PO는 24일 오후 7시 3위 팀 홈구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남자부의 경우 준PO 개최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3위 KB손해보험(승점 55)을 필두로 4위 한국전력과 5위 우리카드(이상 승점 52)가 승점 3 범위 내에서 촘촘하게 맞붙어 있기 때문이다.

 

남자부 준PO는 25일 오후 7시 3위 팀 홈구장에서 열린다. 

준PO 이후에는 플레이오프(3전 2승제)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이 이어진다.

 

다만, 주말에 열리는 남녀부 플레이오프 2차전은 방송사 중계 일정 등의 이유로 각각 28일과 29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또한 4월 5일로 예정된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은 기존보다 30분 앞당겨진 오후 1시 30분에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안정훈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