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지난 5년간의 사회공헌 활동 성과와 미래 방향성을 집대성한 '2025 CSR 임팩트 보고서(2025 CSR Impact Report)'를 최초로 발간했다.
크래프톤이 11일 공개한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는 'Together, we make a greater today and tomorrow'라는 미션 아래 크래프톤이 추구해 온 사회적 가치 창출 여정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74억원 이상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자사의 핵심 역량인 게임과 기술을 활용해 약 1천380명의 디지털 및 AI 인재를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 '정글'에서 'AI'까지, 스스로 길을 찾는 디지털 인재 양성…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유 성장'과 '포용적 생태계'
크래프톤 CSR의 핵심 축 중 하나인 '디지털 인재 양성(Digital Empowerment)'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전형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정글'은 합숙과 몰입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며, 비전공자 비율이 64%에 달해 새로운 진로 전환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AI 펠로우십(AI Fellowship)'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연구 현장에서 학계 수준의 성과를 도출하며 최상급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인도의 유망 게임 스튜디오를 육성하는 'KIGI(KRAFTON India Gaming Incubator)'는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아울러 크래프톤은 구성원과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Shared Growth)'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08명의 구성원이 4천300시간 이상 멘토링에 참여하며 재능 기부를 실천했으며, 재난 구호 및 인도 지역사회 지원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상생 활동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Inclusive Universe)'을 통해 게임을 단순한 놀이를 넘어선 문화로 확장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공존하는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더 나은 미래 위한 담대한 도전 계속될 것"
크래프톤은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담대하게 도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의 영향력이 게임 산업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단순한 기부나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사가 보유한 기술과 창의성을 사회에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단기적 성과보다 작더라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해 왔다는 설명이다.
특히 복잡한 사회문제는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인식 아래 구성원과 이용자,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과제에 접근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뿐 아니라 사회와 관계를 맺고(Corporate Social Relations)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크래프톤은 보고서에서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는 크래프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