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마케팅 프로젝트 'Into the Artventure(인 투 더 아트벤처)'의 최신작 ‘스타프렌즈 X 2026 CALENDAR’ 편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Into the Artventure는 미술 작품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정적인 회화를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작가 고유의 화풍을 유지한 채 그림 속 인물과 배경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부여함으로써, 대중이 예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종희 회장이 강조해 온 포용금융과 문화예술 지원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 KB금융은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후원, 그룹 캘린더 제작 참여 및 단독 전시 기회 제공 등 신진 예술가 지원을 지속해 왔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 접근성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Into the Artventure는 지난해 8월, 2026년 그룹 캘린더 제작에 참여한 심봉민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 이후 제43회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이다연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스타프렌즈 X 2026 CALENDAR’ 편을 통해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대중에게 소개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KB금융의 핵심 가치를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번 영상에는 KB금융의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가 <피터팬>, <오즈의 마법사> 등 명작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가 모험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생성형 AI로 구현된 몽환적인 화풍과 캐릭터의 움직임이 어우러져 동화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작가의 상상력이 담긴 평면 작품에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Into the Artventure」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망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