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W컨셉의 자체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가 26년 봄 신상품을 미리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봄·여름(SS) 시즌 시작에 앞서 고객이 트렌드를 살펴보고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선출시를 계획했다.
W컨셉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간절기부터 초봄까지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와 니트 중심의 ‘프론트로우 스프링 컬렉션’을 공개한다. 본격적인 봄 시즌 전 미리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기간 한정 2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오버핏 울 재킷, 트위드 재킷, 스웨이드 재킷 등 ▲아우터 5종, 플리츠 니트 풀오버, 니트 가디건 등 ▲니트5종, 와이드 데님 팬츠, 부츠컷 데님 팬츠 ▲팬츠 2종, 데님 맥시 스커트, 새틴 스커트 ▲스커트 2종 등 총 14종이다. 상품 전반에 고급 수입 소재를 활용해 품질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프론트로우는 올봄 여성복 트렌드로 ‘가벼운 테일러링(Light Tailoring)’, ‘부드러운 실용성(Soft Utility)’, ‘뉴트럴 컬러(Timeless Neutrals)’를 제시했다. 가볍고 유연한 소재의 테일러드 아우터와 포켓, 스트랩 등 기능과 실용성이 강조된 유틸리티 디자인, 오프화이트∙베이지∙소프트 그레이 등 차분한 색상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민선 W컨셉 PB사업팀장은 “간절기와 봄 시즌 경계가 흐려지며 봄 아우터 구매 시점이 1~2월로 앞당겨지고 있다”며 “시즌 시작 전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조기 판매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