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분양 '숨 고르기'…내주 전국 1천200가구 공급

등록 2026.01.31 08:59:55 수정 2026.01.31 08:59:55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안양·대전 2개 단지 청약 진행…일반분양 748가구
R114 "2월 중·하순부터 분양·모델하우스 본격화"

 

【 청년일보 】 설 연휴를 앞두고 분양 시장이 한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내주 전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1천200가구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1천19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48가구다.

 

R114는 "설 연휴 이전까지는 분양 시장이 숨 고르기 국면을 보이며 다소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며 "2월 중·하순부터 청약 접수와 견본주택 개관이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내주 청약이 진행되는 단지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과 대전시 중구 선화동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2회차)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역세권 단지로, 안양역에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월곶~판교선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만안초, 양명고, 양명여고, 안양여중·고교 등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안양일번가와 안양중앙시장, 엔터식스몰, 2001아울렛 등 주요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는 평가다.

 

한편 내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 한 곳만 개관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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