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CC건설의 주거 브랜드 스위첸이 전개한 ‘집에 가자’ 캠페인이 국내 주요 광고제를 잇달아 석권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KCC건설은 해당 캠페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집에 가자’ 캠페인은 대한민국 광고대상, 서울영상광고제, 올해의 광고상에 이어 국내 4대 광고제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광고문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시상식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캠페인은 그동안 집이 지닌 본질적 의미와 사람 사이의 관계를 조명해온 스위첸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물리적 공간으로서의 집을 넘어 하루 일과를 마친 뒤 돌아가고 싶은 정서적 공간으로서의 ‘귀가’가 갖는 의미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스위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 근원적인 장소로 재해석했다. 퇴근길 가족의 품과 같은 포근한 가치를 브랜드 정체성에 녹여내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업계의 분석이다.
스위첸 관계자는 “국내 4대 광고제 석권은 브랜드가 꾸준히 지켜온 철학과 진정성이 소비자와 업계 모두에게 공감 받았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집의 본질적 가치를 담은 메시지로 일상에 위로와 응원이 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KCC건설은 향후에도 일상 속 공감을 이끌어내는 브랜드 스토리와 캠페인을 통해 스위첸이 지향하는 주거 철학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방침이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