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7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국민연금 바로 알기' 특강을 통해 청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확대를 공식화하였다.
이번 발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청년들의 연금 가입 문턱을 낮추고 노후 준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소외되는 청년 없이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첫 보험료 지원'과 같은 구체적인 보상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는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 세대가 공적 연금 체계에 조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현장에서 국가의 연금 지급 보장 책임과 기금 운용 성과, 사회책임 투자 현황을 상세히 소개하며 제도에 대한 불신 해소에 주력하였다.
아울러 국민연금의 채용 정보를 직접 안내하며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공단은 향후에도 청년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미래 세대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