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모험자본 운용·심사·내부통제 핵심 인력 내재화를 목표로 한 사내 벤처투자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V-Next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V-Next 교육과정은 모험자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내 공모에서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인원들은 올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용 전략 ▲투자 심사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등 모험자본 전반을 교육받는다.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투자 사례와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결합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벤처투자와 모험자본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통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내부에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교육 수료자는 향후 모험자본 비즈니스 인재 풀로 관리되며, 이후에도 외부 전문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V-Next 교육과정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내부통제를 바탕으로 신뢰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금융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