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중국 우한에 마스크 4만장 전달

등록 2020.02.19 14:58:36 수정 2020.02.19 14:58:54
정준범 기자 jjb@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우한(武漢)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9일 베이징(北京)행 KE855편을 통해 우한 주민들을 위한 KF94 마스크 4만장을 중국 홍십자회에 전달했다. 중국 홍십자회는 한국 적십자 격 단체다. 


대한항공이 전달한 마스크는 홍십자회 주관으로 우한 지역의 지정 병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라오스 댐 사고(2018년), 페루 홍수(2017년), 피지 사이클론(2016년), 네팔 지진(2015년) 등 재난 현장에 구호품을 지원하고, 구호 물품을 무상으로 수송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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