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경영자, 역사 속으로"... 잭 웰치 전 GE 회장 별세

등록 2020.03.03 00:45:16 수정 2020.03.03 01:23:17
정준범 기자 jjb@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세기의 경영자'로 불리던 잭 웰치 전 제너럴 일렉트릭(GE)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향년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웰치 전 회장의 부인이 이날 그의 별세를 발표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웰치 전 회장은 1960년에 화학 엔지니어로 GE에 입사해 1981년부터 20년간 회장직을 지냈다.

 

1935년 매사추세츠주(州) 피바디에서 태어나 세일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1960년 일리노이대학교에서 화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같은 해 제너럴일렉트릭(GE)에 입사해 독특하면서도 뛰어난 경영 방식으로 승진을 거듭해, 1981년 최연소로 GE 회장(최고경영자)이 되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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