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프리폴MCT주' 스웨덴 수출"...코로나 치료목적

등록 2020.05.26 15:29:50 수정 2020.05.26 15:58:59
김지훈 기자 hoon@youthdaily.co.kr

프로포폴 성분 '프리폴MCT주'…룩셈부르크 이어 두 번째 수출

 

 

【 청년일보 】 대원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마취제 '프리폴MCT주'(성분명 프로포폴)를 스웨덴에 긴급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초 룩셈부르크에 프리폴MCT주를 공급한 데 이어 두 번째 긴급 수출이다.

 

대원제약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프로포폴 수요가 급증한 데 따라 현지 보건당국은 지난 4일 프리폴MCT주의 특별 사용 허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대원제약은 이달 27일과 내달 중순 두 차례에 걸쳐 스웨덴에 프리폴MCT주를 공급하기로 했다.

 

프로포폴은 정맥을 통해 투여되는 전신 마취제로, 수술 전 마취나 호흡 곤란 중증 환자의 진정 효과를 위한 제품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증 환자가 증가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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