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 아프리카·중동에 400억원 규모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수출

등록 2020.07.01 15:13:09 수정 2020.07.01 15:37:58
안상준 기자 ansang@youthdaily.co.kr

라틴아메리카 지역 이어 누적 수출액 550억원 ‘확정’

 

【 청년일보 】 씨티씨바이오는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에 3,300만 달러(한화 약 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15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한 이 회사는 이번 수출로 약 550억원 규모의 수출을 확정짓게 됐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씨티씨바이오의 ‘CTCTM COVID-19 IgM/IgG Combo Test’는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 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 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키트”라며 “대규모 분자진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국가들이 신속 진단키트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상준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