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해외직접투자 감소세 '여전'…"업종별 희비 교차"

등록 2020.12.18 14:05:02 수정 2020.12.18 14:05:16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금융·보험업 관련투자 37억9천만달러…37.4% 감소
제조업·도소매업·정보통신업, 증가

 

【 청년일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직접투자액이 전년보다 23.9% 줄어 3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3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3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한 해 전보다 23.9% 감소한 107억7천만달러로 나타났다. 해외직접투자는 내국인이 해외 국가에 투자한 것을 의미한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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