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골관절염약 ‘아셀렉스’ 임상 3상서 효과 확인”

등록 2020.12.23 09:31:13 수정 2020.12.23 09:38:22
안상준 기자 ansang@youthdaily.co.kr

“아셀렉스 투여 용량, 쎄레브렉스 대비 100분의 1 불구 효과”

 

【 청년일보 】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골관절염약 ‘아셀렉스’의 러시아 시판 허가를 위한 임상 3상 시험 결과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러시아 병원 8곳에서 시행된 이번 임상은 무릎관절 환자 250명을 아셀렉스 1일 1회 2㎎ 투약군과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의 ‘쎄레브렉스’ 200㎎ 투약군으로 나눠 비(非) 열등성(동등 이상의 효과를 확인) 검정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상 결과 유효성 평가 척도인 VAS(시각 통증 척도), 15m 이동시간, CGI-I(임상전반 평가 및 개선 척도) 등에서 비열등성 치료 효과가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쎄레브렉스보다 아셀렉스의 투여 용량이 100분의 1에 불과했는데도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청년일보=안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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