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만 시대 활짝…"기관 상승세 주도"

등록 2020.12.30 17:54:14 수정 2020.12.30 17:54:35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반도체 업황 개선…연말 배당 기대 쌍두마차

 

【 청년일보 】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8만 전자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30일 코스피에서 전 장보다 3.45%(2700원)상승한 8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액면분할 시행 후 처음으로 8만원대 종가를 기록했다.  이날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기관이 978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65억원, 23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의 주가 강세는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8% 오른 2,873.47에 마감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상승 동력으로 반도체 업황 개선과 연말 배당 기대를 꼽았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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