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사업 실탄 확보 나서…ESG 채권 발행 추진

등록 2021.01.22 13:38:44 수정 2021.01.22 14:04:57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현대차,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전기차 판매 비중 10% 확보 목표
기아, 점유율 6.6% 확보

 

【 청년일보 】 현대차·기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다음달 중으로 각각 3천억원 규모의 ESG 채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련된 자금은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사업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오는 2025년까지 연간 56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비중을 10%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다. 기아는 중장기 전략 '플랜S'에 따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6.6%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