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바논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권창훈 결승골'

등록 2021.09.07 22:54:46 수정 2021.09.07 22:54:53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후반 15분 권창훈 결승골...1-0 승
1승 1무로 승점 4점 기록...조 1위

 

【 청년일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을 거뒀다.


한국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A조 2차전에서 후반 15분 권창훈(수원)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지난 2일 서울에서 열린 1차전에서 FIFA 랭킹 70위 이라크와 0-0 무승부라는 아쉬운 결과를 남겼으나 2차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로 승점 4를 기록해  일단 이란(승점 3), 아랍에미리트(승점 1)를 밀어내고 A조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시간으로 8일 새벽 시리아-아랍에미리트, 이라크와 이란이 연이어 맞붙을 예정이라 이후 순위 변동 가능성이 있다.


벤투호는 10월 7일 시리아 홈 3차전, 12일 이란과 원정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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