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4일 오사카서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 개최

등록 2026.03.13 10:50:26 수정 2026.03.13 10:50:26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한일 대표 맞붙는 국가대항전…오사카 킨테츠 아트관서 오프라인 경기 진행
한국, BEATD 중심으로 '3연승' 도전…일본, MATSU 필두로 홈 우승 '정조준'
서울 슈피겐홀에서 130명 초청 뷰잉 파티도 마련…유튜브 통해 양국 생중계

 

【 청년일보 】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한일 양국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펼친다.

 

컴투스는 오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한일 국가대항전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팀을 이뤄 맞붙는 공식 국가대항전으로, 지난 202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본선 경기는 일본 오사카 킨테츠 아트관에 마련된 오프라인 무대에서 진행되며, 한국과 일본의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본선은 총 3부로 구성돼 다양한 방식의 대결이 펼쳐진다. 1부 '팀 매치'에서는 20성 대전과 2대2 대전, SWC 모드 경기 등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승자 연승전'에서는 한 팀이 전멸할 때까지 1대1 경기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만약 2부까지 승점이 동률일 경우 3부 '에이스 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한국 대표팀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18' 우승자인 BEATD를 주장으로 내세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여기에 2023년 대회 MVP SCHOLES, SWC에서 다양한 국제 경험을 쌓은 KUROMI!, 신예 JHZZING과 ECK가 합류해 신구 조화를 갖춘 전력을 구축했다.

 

이에 맞서는 일본 대표팀은 주장 MATSU를 중심으로 홈 경기의 이점을 살려 우승 탈환에 나선다. SWC 월드 파이널에 두 차례 출전한 TAKUZO10과 2023년 대회 MVP KAMECHAN이 핵심 전력으로 나서며, 월드 파이널 경험이 있는 OSSERU와 신예 BEAT.P가 힘을 보탠다.

 

 

컴투스는 본선 개막에 앞서 양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이력과 강점을 소개하는 어셈블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영상에는 인기 인플루언서 김규환 캐스터가 등장해 선수들을 소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회 당일 국내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뷰잉 파티도 열린다. 컴투스는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 130명의 이용자를 초청해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팀 코리아를 응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는 14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며, 최종 우승팀과 양 팀 MVP에게는 총 1만2천달러(약 1천76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와 뷰잉 파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안정훈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