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로 2026년 글로벌 e스포츠 시즌 개막

등록 2026.01.12 10:53:58 수정 2026.01.12 10:53:58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2월 온라인 예선·3월 일본 오프라인 본선…공식 라이벌전으로 포문
한국 3연패 도전 vs 일본 설욕전…SCHOLES·TAKUZO10 본선 직행
10회 맞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역대 최대 규모 글로벌 대회 예고

 

【 청년일보 】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한일 슈퍼매치를 시작으로 2026년 e스포츠 시즌의 막을 올린다.

 

12일 컴투스에 따르면,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는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시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컴투스의 대표 글로벌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10회째를 맞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일 슈퍼매치'는 지난 2023년 신설된 이후 한국과 일본 간 공식 라이벌전으로 자리 잡은 대회다. 올해 역시 2월 온라인 예선을 거쳐 3월 일본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열린다. 컴투스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양국 유저들의 높은 참여로 대회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한국 대표팀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의 3연패 달성 여부와 일본의 반격 가능성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자인 SCHOLES와 'SWC2025' 월드 파이널 진출자인 TAKUZO10은 역대 최고 성적 기준에 따른 본선 직행 혜택을 받아 참가를 확정했다.

 

상반기 한일 슈퍼매치로 시작된 열기는 하반기 'SWC2026'로 이어질 예정이다. 'SWC'는 전 세계 최강의 소환사를 가리는 '서머너즈 워'의 대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지난 2019년 월드 파이널 중계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200만 회에 육박했으며, 2023년에는 전 세계에서 5만 8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WC2025' 월드 파이널 역시 글로벌 관람객이 대거 몰리며 꾸준한 흥행력을 입증했다.

 

컴투스는 'SWC2026'을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축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람 경험을 강화하고, 전 세계 유저 참여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머너즈 워'는 10년 넘게 글로벌 e스포츠 무대에서 서비스되며 전략 중심의 경기 구조와 팬 중심 문화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컴투스는 올해도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글로벌 유저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K-게임'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를 비롯한 관련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안정훈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