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다자대결 윤석열 46.3%...이재명 43.1%

등록 2022.03.02 14:52:55 수정 2022.03.02 14:59:38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리얼미터 조사...88.7% "현재 지지후보 계속 지지"

 

【 청년일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3.2%포인트의 격차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뉴시스의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성인 1천7명을 상대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6.3%, 이 후보는 43.1%를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2%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달 3∼4일 실시된 같은 조사와 비교해 윤 후보는 당시 43.3%에서 3.0%포인트 상승했다. 이 후보도 기존 41.8%에서 1.3%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 윤 후보는 대구·경북 (59.3%), 부산·울산·경남 (53.0%), 대전·충청·세종 (51.0%)에서, 이 후보는 광주·전남·전북(64.6%)에서 각각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윤 후보가 60세 이상(60.0%)에서, 40대(61.5%)와 50대(49.1%)에서 각각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6.7%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여부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을 묻는 문항에는 윤 후보가 50.3%였고, 이 후보가 44.6%로 역시 오차범위 내 5.7%포인트 차이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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