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 못찾는 '신촌청년주택' 사태...이랜드-청년입주자들, 보상안 두고 '갈등지속'

신촌청년주택 북향실 '입면분할창' 적용 둘러 싸고 일부 피해 입주민·이랜드간 '갈등 지속'
양측, 창호 적용 사전 설명 여부 등 1년 넘게 '평행선'...이랜드 "사태 해결 위한 노력 지속"
일각 "청년주택에 대한 지역적 혐오가 사태 본질"...청년주거정책 확대 속 갈등해소 '주목'

2022.06.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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