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 "안전지대 없다"...2030세대, 보이스피싱 피해액 1년새 2배 증가

지난해 2030세대 보이스피싱 피해액 145억 원...올해 9월 302억 원 돌파
민병덕 의원“A.I 기술 발전 피싱 수법 고도화...사후약방문 피해 줄일 수 없어”

2023.10.27 10:04:0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