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코로나 검진결과 늑장통보에 中 출장 '무산'...'거짓해명'에 '책임회피'한 중앙대병원

중국 출장 준비한 회사원 A씨, 中 당국 ‘탑승 48시간 전 진단검사 2회’ 요구에 2차 검사 완료
성모병원에서 1차 ‘음성’ 판정 후 다음날 중앙대 병원서 2차 검사 실시…중대병원 '늑장통보'
늑장 통보에 수차례 병원측 문의에 의사 부재 이어 부서간 책임 떠넘기기...中 비행편 놓쳐
중 비행기 출발 이후 17분 지나 ‘음성’ 결과 통보 …병원측 "안내 시한은 편의적인 사안일뿐"
피해자 A씨 “늑장 통보한 이유 해명해 달라" 요구에 병원측 "책임전가에 묵묵부답" 일관

2020.11.18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