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에 야구 돔구장 건립…신세계그룹-인천시 포괄협력 약속

등록 2022.08.24 17:17:42 수정 2022.08.24 17:17:52
임혜현 기자 dogo452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인천 청라에 야구 돔구장 건설이 추진된다.

신세계그룹과 인천광역시는 스타필드 청라 및 야구 돔구장 건설, 지하철 역사 신설을 포괄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만나 청라에 최첨단 돔구장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문제에 합의했다. 신세계그룹이 추진 중인 돔구장은 2만석 규모로, 야구 관람뿐만 아니라 케이팝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공간 역할도 겸하는 최첨단 멀티스타디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 야구 144경기 중 홈 구장에서는 72경기만 진행되는 점을 고려할 때, 돔구장이 다른 문화 역할을 할 여지를 염두에 두고 개발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청라 돔구장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인천이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돔구장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임혜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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