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편의점 일반택배 운임 인상 연기

등록 2024.04.24 11:08:20 수정 2024.04.24 11:08:28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고물가 인한 국민 부담 고려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의 편의점 일반 택배 운임 인상을 연기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유가와 최저임금 등 원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고객사인 편의점 업체들과 택배 단가 50원 인상을 협의 중이었으나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시기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은 편의점들과의 협의를 거쳐 다음 달 초부터 일반 택배 운임을 50원 인상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편의점 4사 가운데 CJ대한통운과 계약한 GS25, CU, 이마트24의 일반 택배 가격은 간접비용 상승분을 포함해 무게·배송권역에 따라 100∼400원씩 일제히 오를 예정이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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