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거운동 혐의...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6명 검찰 송치

등록 2025.08.28 18:29:10 수정 2025.08.28 18:29:19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경기 부천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부천소사경찰서는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현직 이사장 A씨와 지점장, 직원 등 총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3월 5일 실시된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과정에서 신규 출자 회원 100여 명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출자금을 대신 납부해주고 투표권이 있는 타인 명의 계좌를 개설한 혐의도 있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A씨의 당선을 목적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위탁선거법상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범죄 공소시효는 선거일로부터 6개월로 다음 달 5일까지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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