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소재 진위 확인용 QR코드' 도입

등록 2025.09.05 11:17:14 수정 2025.09.05 11:17:19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라이브 홈쇼핑 업계 최초로 의류 상품에 ‘소재 진위 확인용 QR코드’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 QR코드는 상품의 브랜드 TAG에 인쇄되며, 소비자가 스캔하면 해당 상품의 소재 감별 시험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소재 감별 시험은 공신력 있는 KATRI 시험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진행돼,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QR코드는 우선 홈앤쇼핑 단독 판매 상품 중 캐시미어와 다운 소재 제품에 적용되며, 향후 적용 상품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첫 적용 상품은 오늘 론칭 예정인 ‘테이트 덕다운 가을·겨울(FW)’ 제품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고가 프리미엄 소재의 진위 여부에 민감한 만큼, 이번 QR코드 도입은 고객 신뢰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