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BNK경남은행은 삼성화재와 서비스 이용 협정을 맺고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는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에서 삼성화재가 제공하는 ‘외국인근로자 전용 보험앱’과 연계된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는 고용허가제 전용보험 △보유계약 조회 △보험금 청구에 따른 진행 현황 확인 △예상수령액 확인 등이 있다.
이용 방법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 ‘생활혜택’ 메뉴 또는 ‘외국인 모드’에 접속해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를 클릭하면 된다.
특히 지난달 오픈한 외국인 모드에서는 영어ㆍ중국어ㆍ인도네시아어 등 10개 다국어를 지원해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보험 조회를 할 수 있다.
개인고객그룹 김기범 상무는 “BNK경남은행은 외국인의 금융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서비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에 ‘외국인 모드 서비스’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외국인 모드 서비스는 다국어 지원뿐만 아니라 더 많은 메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외국인 관점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가 구현됐다.
한편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 서비스는 BNK경남은행뿐만 아니라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BNK부산은행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