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시니어 시장 진출 본격화...프리미엄 요양시설 ‘쏠라체 홈 미사’ 개소

등록 2026.01.16 10:37:13 수정 2026.01.16 10:37:21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신한금융그룹의 첫 시니어 시설”이라며, “단순한 요양 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니어를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1인 1실 중심 구조를 적용해 프라이버시와 생활 안정감을 높였으며, 오감 만족을 고려한 공간 설계로 신체적·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돌봄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과 신체 편의, 스마트 돌봄 등 첨단 환경 요소를 적용했다. 시력 약자를 고려한 전용 글꼴 개발 등 세심한 이용 편의성도 특징이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의료적 안심이 확보되는 케어 시스템과 전문 돌봄 인력을 통해 프리미엄 요양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확립하는 기준과 역량을 바탕으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앞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브랜드 ‘SOL’과 이탈리아어 ‘VERACE(진정한, 진실된)’를 결합한 ‘쏠라체(SOLÀCE)’ 브랜드를 본격 운영하며, 진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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