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지미추' 매장 오픈

등록 2026.01.21 09:22:44 수정 2026.01.21 09:22:53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에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지미추(JIMMY CHOO) 매장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미추는 1996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럭셔리 패션 하우스로, 정교한 장인정신과 세련된 디자인의 여성 슈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입지를 구축해왔다.

 

이번 지미추 매장 오픈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명동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FIT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명동점 8층에 오픈한 지미추 매장은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더한 시즌 콘셉트와 브랜드 비주얼을 곳곳에 배치했다.

 

여성 슈즈를 중심으로 핸드백까지 주요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명동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에서는 지미추의 2026 봄·여름(SS) 컬렉션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방향성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Future Feminine’을 테마로, 현대 여성성을 섬세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색감과 유연한 소재 활용, 절제된 디테일로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슈즈 라인과 함께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지미추 캔버스백을 신세계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미추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대표적인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명동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한층 폭넓은 패션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명동점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심 관광의 핵심 쇼핑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안정훈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